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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을 생각하면서 네잎 크로바를 주워 책갈피에 끼워 봅니다.
    그렇다고 옛날로 되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한결 기분이 야릇해 지네요.
    아마도 이것이 가을이 주는 야릇함인가 봅니다.
    작성자 호돌이 작성시간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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