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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니 스치는 쌀쌀함보다 더 정겹게 느껴지네요.
    하루가 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은 이제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유난히도 힘든 일들로 인하여 아쉬움이 남아 있어서 겠지요.
    자선남비의 종 소리가 울리는 12월이 발끝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쁜 중에도 미처 생각 못한 일들이 간간이 생각나 아쉬움만 남네요.
    올 한해도 비록 맘에는 들지 않지만 남아 있는 일들 하나씩 챙기시고
    사랑하는 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도진(정일) 작성시간 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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