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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의 하나인 처서[處暑]입니다.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드는 절기로 양력으로는 8월 23일경, 음력으로는 7월 중순에 해당됩니다.
이 무렵이 되면 입추 무렵까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합니다.
'처서'라는 말은 바로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가 되면 논둑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하는데, 처서가 지나면 풀도 더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쾌청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도진(정일) 작성시간 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