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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햇살이 아직은 봄날 같습니다. 연말 한해 마무리를 앞두고서 조금은 마음이 분주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봉산 선생님 남은 시간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소정 작성시간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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