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면 삶이 펴진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지면 삶이 시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꽃이 지지 않으면
다시 꽃을 피울 수 없음을 알지 못합니다.
달이 차면 삶이 밝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달이 기울면 삶이 기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달이 기울지 않으면
다시 달이 찰 수 없음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내딛는 길이
인생의 내리막이라 할지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길은 다시 한 번 꽃을 피우러 가는 즐거운 길입니다.
그 길은 다시 한 번 보름달이 되러 가는 기쁜 길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도진 작성시간 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