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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쳐간 기차역이 많습니다.
    그때는 아픔의 역이었고 미움의 역, 상처의 역이었는데
    돌이켜 보니 그 기차역들이 나를 성장시킨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역이었습니다.
    그 추억의 기차역을 미소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다음역으로 떠납니다. ^^*
    작성자 도진 작성시간 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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