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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나이가 임신생 여든다섯살로서 많은것을 배우고저 노력하나
    날로 배움에 지처 진취성이 없어 걱정입니다 앞으로 더욱노력해서 더좋은 것을 해 보고저 하오니 좋은 교제를 보내주실 수 있을지 알고저 편지를 올리오니 늙은이로서 잘
    알 수있도록 배울 수있는 기회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남산 작성시간 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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