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단풍은 마지막 열정을 토해 내듯 딩굴고 은행잎은 걷는 사람으로 하여금 친구되도록 길거리에 물감을 풀고 있네요. 가을은 설레임도 주지만 외로움으로 고독하게 만드는군요. 만추의 아름다운 가을날을 한장의 사진처럼 예쁜 추억으로 가슴 깊이 담으시면서 가을의 끝자락을 여유롭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도진 작성시간 16.1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