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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그치고 나니 세상이 환해지는 듯
    하늘도 밝고 깨끗해진 날씨입니다.

    4월의 첫주를 시작한거 같은데
    주말을 기약하는 금요일이 와 닿았네요.

    그렇게도 환하게 웃음을 보여주던 하얀목련도
    지나가는 시간을 탓하며 떨어지니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지방엔 벗꽃이 만개되어 있다는데
    이 곳은 이제사 빗물 가득 채우고 나니 만개되려 하네요.

    우리들도 봄의 꽃님들처럼
    날마다 웃음을 보여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도진 작성시간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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