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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다.
    이 별들이 서로 만나고 헤어지며
    소멸하는 것은 신의 섭리에 의한 것이다.
    이 신의 섭리를
    우리는 인연이라고 부른다.
    이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받아서 되쓸 수 있을 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삼라와 만상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고 최인호작가 깊고 푸른밤 중 -

    오늘은 인연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좋은 인연인 반짝이는
    인연들에게
    작성자 도진 작성시간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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