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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뱀 세해에도 더욱 분발하여 주십시요, 소인은 어제 오후 錫澤氏와 雨源氏 翼東氏와 양동마을 무첨당에 가서 文元公 大祭를 지내고 오늘 오전 9시에 상경 하였습니다, 陰 동짓달 23일 양동마을에는 유래없이 바람과 강 추위가 晦齋할배의 苦難을 後孫 들에게 일깨워 주는 大祭였습니다, 崇高한 祖上의 얼을 받드러 세해에도 힘찬 跳躍을 합시다, 致兆 올림 작성자 이동일 작성시간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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