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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막바지에 서서 한줄 매모를 드림니다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을 아무리 움켜 쥐어 본들 물처름 손싸이로 빠져 속절없이 흘러만 가고 오늘 따라 왠지 가는 세월에 안타까움을 덧없이 웅얼거려지는 이 한 여름 건강과 즐거움의 나날 되시길.......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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