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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30분 잠이 깨여 뒤척이다 가 매일을 열어 보았읍니다. 아직은 컴프터의 매력에 익숙 하지 않아서 검색 한번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여러 사람들께 닥아 가는 것 자채가 두려운 지라매우 조심스런 생각을 한답니다. 새벽녁 창가을 슬그머니 내다보니 아직은 깜깜 그저 동내 가로등 불빛이 쓸쓸히 켜져차운 기운을 내 뿜고 있고 해서가을밤 외로움을 뼈속깊이한기를 토해내는 것 같아 문을 닫아 버렸읍니다. 매일 잘 읽었읍니다. 고맙읍니다.안녕/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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