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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이 지나고 설이 돌아옵니다. 카렌다는 한장이 이미 찢어졌구요. 세월은 멈추지 않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들 받으세요. 건강들 하시구요. 작성자 연꽃지기 작성시간 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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