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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택한 며느리와 그 의견을 따른 시부모의 현명한 판단은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구름속에 비치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아 동감이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연꽃지기 작성시간 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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