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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는세월을 어찌 붙잡을수 없어 가을을 흥쾌히 맞이 했습니다.
    우선 춥지도 덥지도 않아 너무 좋구요
    봄에 피는 꽃은 그화려함이 잠시지만 가을나무에 달린 탐스런 과일들은
    참 오래 가지요. 모진 비바람을 이겨낸 결실이라 더 아름답겠지요.
    작성자 죽정6161 작성시간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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