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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들녘에는 잘 익은 벼를 추수하기에 농부는 매우 바쁩니다. 한해의 땀을 흘린 결실을 거둬들이는 농부의 마음은 넉넉하고 기쁘겠지요. 깊어가는 이가 을에 나는 무엇을 거두고 기뻐
    해야 할지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지 않았나 돌아보게 하네요.
    작성자 법장 작성시간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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