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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머물렀다가는 가을에 와서 문덕 그리움에 쌓이는건 감동의 글을 꾸준히 보내 주시는
    지기님의 마음에 눈물이 핑 돌기 때문이지요. 환절기에 조심 하세요.
    작성자 죽정6161 작성시간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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