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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 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계 소리는 어찌이리 크게 들리는지요.
    아무도 안계신 방엘 들어와서 여기저기 들렀다 갑니다.
    드디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회원님!우리모두 화이팅!!구봉산 카페 파이팅!!
    작성자 죽정 작성시간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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