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님 할아버님 산소에 파릇파릇 나무를 심어놓으니 훨씬 보기 좋으네요..저희들도 가서 같이 했어야 하는건데...그래도 어머님, 아버님, 고모부님들, 작은 아버님들 모두 같이 하셔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요..추운날에 어머님은 점심준비까지 하셔서 가시느라고 새벽부터 분주했으리라 짐작해요..한없이 감사한 생각과 죄송한 생각이 드는건...아무래도 제할일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겠지요...그래도 전 어머님 아버님을 무지 사랑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에미 올림.. 작성자 김선주 작성시간 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