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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봄날에
햇살이 비치는 곳곳마다
작은 키의 야생화들이
마냥 즐거운지 웃음 가득합니다
벚꽃의 향이 무색한듯 싶습니다.
민들레와 이름모를 꽃들도
수줍은듯 살포시 얼굴을 내밀며
나 여기있다고 윙크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항상
마음 두는 곳으로 몸이 갑니다
마음을 산에 두면 산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바다에 두면 바다로 가듯이
마음을 좋을 곳에 두면
좋은 곳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나쁜 곳에 두면
나쁜 곳으로 몸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마음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마음의 뜻을 쫓아가되
몸이 지치지 않도록
휴식도 취하시며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가지세요....*^^*
작성자 amen 작성시간 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