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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언제나 향기를 내 뿜고,
    그래서 우리는 그 향기를 맡고 싶어하며
    여름은 그 경쾌한 파도함 때문에
    우리는 그 여름을 기다립니다.
    또한 가을은 파랗고 높은 하늘이
    수확과 결실을 맺고 사랑마져 익어가기에
    우리는 늘상 그 가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절의 마지막인 겨울을
    또 손꼽아 기다리곤 합니다.
    연인과의 노래가락과 정담이 아름답는가 하면
    또한 하얀 포말이 이는 겨울의 파도가
    우리들을 미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주말까지 비가 계속 내린다고 하는데
    이 비가 농촌의 들판과 보리밭에 푸르름을 더해주고
    모내기 준비에 바쁜 일손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amen 작성시간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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