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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더위 맛을 톡톡히 보이더니 아직도 미련히 남었는지 지난 처서를 무색케합니다만 구봉산에서 금쪽 같은 생활의 지헤의 배풀어 주시여 삶에 활력이 됩니다 감사 드리면서 작성자 김상중 작성시간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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