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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도록 하얀 눈을 실컷 보고 왔읍니다.
    계방산과 선자령의 등로에 제 발자국을 남기며 강행군 했습니다.
    건강하시죠?
    곧 오는 설날엔 큰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작성자 김병환 작성시간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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