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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숙부님,숙모님...
    올해도 어느덧 절반이나 지났습니다. 작년에 인사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평안하시죠?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늘 안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엘에이 산타페스프링스에서 김서방 올림 ^&^
    작성자 김서방 작성시간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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