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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은 어느새 훤하게 밝아오고 부지런한 매미는 가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맹렬히 울어 대는군요.
    우리네 여인들은 어렵사리 펜싱 단체 은메달을 거머쥐고 축구는 1:1 상황에서 공방을 거듭하다
    연장전, 승부차기, 승리... 아~~~ 오늘도 날 샜습니다. 우하하하하!
    작성자 도진(정일) 작성시간 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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