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와 마음이 안맞아 살던중 9월달치까지 산 방값까지를 내고,,
같이 살지 않겠다는 둘의 합의하에 나와서 지금은 다른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그 집을 나올때 같이 살던 방에 대한 보증금을 달라고 했더니 2월달에 방계약이 끝나니 그때 뺄때 같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친구가 원래 2월달 까지 계약인 방을 12월달에 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주인집에 전화해서 보증금을 달라고 하니,,
주인집은 저에게 보증금을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유인 즉, 그 같이살던 친구는 같이 살던중 7월달 방값을 내지 않았고,,,,
제가 나간 후로부터 10월, 11월, 12월치 방값을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계약은 2월달까지 인데 무작정 갑자기 와서 방에 있는 짐을 다싸서 빼버렸답니다. 일방적인 계약위반이죠...
그런데 더 어이없게 그친구는 보증금 50만원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그 주인집 아저씨가 귀가 잘들리지 않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집 아저씨는 잘모르고 그 친구 아버지가 막 무대포로 나오니까 보증금을 준것 같습니다. ( 그 당시 주인집 아주머니는 집에 없었고, 주인집 아저씨는 그 친구가 방값을 다 낸걸로 착각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어이없게 이미 그 집을 떠난 저는 보증금 50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부자인 사람들에게는 돈 50만원 정도는 우습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자취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큰돈이고 소중한 돈입니다.
제가 그 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 아저씨를 뭐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분하고 화나나네요..
뭐 그런 또라이 같은 인간이 다있는지..씁슬..
정말 무뇌집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