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흠뻑 젖어드는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으로 온몸으로 다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낙비를 어린 날처럼 온몸으로 다 맞을 수는 없지만 나의 삶을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습니다 신이 나도록 멋있게 열정적으로 후회 없이 소낙비 시원스레 쏟아지듯 살면 황혼까지도 붉게붉게 아름답게 물들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장마가 막바지인듯 싶네요. 칙칙하고 눅눅하지만 곧 뜨거운 태양이 찾아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초복이오니 맛잇는음식 많이드시고 이 여름 잘 견뎌내세요. 저의 힘겨운 싸움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물질의 손해가 있었지만 또한번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산처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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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빛 작성시간 05.07.15 초복에 시원한 뉴스입니다. 산처럼님! 저희가족도 다시 시작하는 기분,현실입니다. 가족의 건강함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큰 감사요, 복이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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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설픈 푸~우 작성시간 05.07.15 저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처음 다짐했던 맘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으며.....오늘도 외쳐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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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7.15 아세커꿈님의 문자에 답을 못했네요..너무 바빠서...방금 퇴근했습니다..10시40분.....모두들 마음모아주신것 감사 드립니다...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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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라 작성시간 05.07.16 다행 입니다. 이제부터 제트 엔진 달고 앞으로 달려 가기만 하면 되겠지요? 정, 어제가 복날인줄 모르고 전날 영계 두마리 홀라당하고 눈 떠보니 복날 이더군요. 그래소 또 영계두마리 꼴까당 했답니다. (너무 먹어댄것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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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7.16 담에 민석아빠 몰라보면 어이하지...여름엔 잘 드시고 더위도 거뜬히 이기세요..^^*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흠뻑 젖어드는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으로 온몸으로
다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낙비를 어린 날처럼
온몸으로 다 맞을 수는 없지만
나의 삶을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습니다
신이 나도록 멋있게 열정적으로
후회 없이 소낙비 시원스레 쏟아지듯 살면
황혼까지도 붉게붉게 아름답게 물들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장마가 막바지인듯 싶네요.
칙칙하고 눅눅하지만 곧 뜨거운 태양이
찾아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초복이오니 맛잇는음식 많이드시고
이 여름 잘 견뎌내세요.
저의 힘겨운 싸움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물질의 손해가 있었지만
또한번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