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봉하며
굽이 굽이 산길
돌아서 나와보니
들꽃이 지천이라
산들한 바람에 드러눕는 꽃들
피고지는 산천도 이제는 벗이어라
하늘에 길을 내는 해와 달
총총히 비쳐주는 별빛들
몇 번의 시공이 겹쳐
그대를 만났는가?
전생에 쌓은 정 이제 풀어내니
운이 좋아
인연이 된다면
꽃피는 들판에서
벗과 차를 마시리
2004. 11. 15. 임은수
*차를 샀어요.
20년 후에 개봉할 보이차를 말이어요.
운이 좋아 인연이 된다면
좋은 날 꽃피는 들판에서
향기로운 차를 함께 나눠요
굽이 굽이 산길
돌아서 나와보니
들꽃이 지천이라
산들한 바람에 드러눕는 꽃들
피고지는 산천도 이제는 벗이어라
하늘에 길을 내는 해와 달
총총히 비쳐주는 별빛들
몇 번의 시공이 겹쳐
그대를 만났는가?
전생에 쌓은 정 이제 풀어내니
운이 좋아
인연이 된다면
꽃피는 들판에서
벗과 차를 마시리
2004. 11. 15. 임은수
*차를 샀어요.
20년 후에 개봉할 보이차를 말이어요.
운이 좋아 인연이 된다면
좋은 날 꽃피는 들판에서
향기로운 차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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