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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앨범..☆

따부사진

작성자박호균(따부)|작성시간05.10.13|조회수120 목록 댓글 5

군대 제대하고 우연히 애견샵앞을 지나가다가 눈이 마추쳤는데, ㅡ.ㅡ 정신을 차리고 나서보니 어느세 가족이 되어있더라는~

벌써 4살이나 되어버렸어요~운동부족에 ㅡ.ㅡ돼글이에요!!

그치만 조용한 성격에 말도 잘듣고 사고도 전혀 안치고~

유학생활 하면서 여자친구도 보고싶지만 이넘도 디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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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미영 | 작성시간 05.10.13 비글이가 조용하고 사고 안치기 참 힘든데... 요녀석은 별종이네요^^ 잘 생겨따!!^^
  • 작성자이진영(다솜) | 작성시간 05.10.14 조용하고 사고도 안치다니,..부럽당,...우리집 장판과 벽지,..가구,..리모컨,..이번엔 핸드폰까지 해쳐먹었는디,..휴우~
  • 작성자이희정(춘희) | 작성시간 05.10.14 비결이라도 있음 알려주셈... 원래부터 얌전한 비글은 없을듯한데... 환장하구 나댈때 어케 진정 시켜야 좋을지... 방법이 있을까여?
  • 작성자김동휘 | 작성시간 05.10.14 얼라들이 발광하고 주인한테 댐빌때는 얼라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올린후 얼라의 눈을 무섭게 쳐다보면서 '안돼' 또는 '하지마' 이렇게 큰소리로 혼을 내주면됩니다! 단! 얌전해질때까지 절대 놔주면안됩니다!!! 들어올리면 난리법썩을 떨겠지만 그럴때 절대 놔주면 안됩니다!!!!~~~
  • 작성자박호균(따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0.15 이녀석은 2개월때 데리고 왔습니다만 처음부터 배변 훈련같은게 필요없었습니다. 신문지 까니까 그냥 그위에다 볼일 보더라구여... 그리고 뭐 물어뜯는건 가끔 걸레를 물어뜯는정도... 그냥 천성이 얌전한 녀석같습니다. 짖을때는 어머니 돌아오셨을때 침대위에서 뒹굴면서 애교부릴때 혼자 흥분해서 멍!! 한마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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