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적봉에서 또 하나의 추억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내린 비소식에 어째야하나...엄청 걱정되는 하루였는데~ 등반할때는 또 아무렇지 않고 ㅋ 선선한 바람과 함께 등반하기 좋은날이였습니다. ^^
좋은분들과 함께하여 너무 좋아요~♡
사실 어프로치의 부담감에 좀 일찍 서두른 날이였습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가야지 했는데~
노적봉에 도착하니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잉? 철수해야하나???
했는데 금방 그치더라고요. ^^
너도나도 등반준비에 바빠용~~~
일찍 끝내고 작두를 타네...그대에게 가네마네~ ㅋ
욕심도 많이 부려봅니다. ^^
짐도 단단히 묻어두고~
손을 모아 화이팅!!! 곰돌이 클라이밍!!! ^^
오늘은 쫌 되는데? 이젠 마음이 잘 맞아가나봅니다.
1팀 아미고스
하얀능선대장님 - 최윤정 - 케이투 - 한작
2팀 경원대길
바위대장님 - 이기복 - 고경
3팀 경원대길
무한 - 상록수 - 허현
아미고스는 1피치가 물바위예요~
크랙으로 물이 줄줄 흘러 손이 꽤나 미끄러웠어요.
2피치부터는 괜찮았습니다~
해가 구름에 살짝 가려주고 바람은 선선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
성격 급하신 우리 능선대장님!
3구오면 바로 출발~ 짤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진행이 엄청 빨라요
바로 옆길이라 바위대장님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기복언니도 넘나 잘 오르심~ ^^
전경이 너무 멋지네요~ 구름이 낮게 깔렸지만 뷰는 진짜 좋아요!
오늘 루트가 정말 소풍처럼 좋더라고요!
8피치인데 후다닥 끝났어요~
처음에 능선대장님이 2피까지 바로 치고 가시니 더 빠르게 움직인듯~ 10시 30분 등반에 2시에 말구까지 정상도착!
정상을 전세 놓으신 대장님 ^^
요렇게 돌이 놓여져 있었어요~
넘나 멋진 풍경에 정신줄 놓고 ㅋㅋㅋ
하강줄을 맡겨놓고~ 이제 사진찍기 놀이 ㅋ
멋진건 우리가 다했지 뭐예요 ^^
요기조기 옮겨 다니며 사진찍기에 몰두했어요.
전 노적봉 정상이 처음이예요~ 멋지고 좋네요! ^^
1팀 말구까지 도착!!! 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바위 대장님도 정상 도착!!! ^^
케이투님의 단독 샷! 멋진건 또 다해야하잖아요~
바위대장님의 8피치 빌레이~
힘드셨던건 아니죵??? ^^
하산 후 뒤풀이에 진심이신 능선대장님은 미리 예약중~
한작님과 케이투님 투샷 멋진데요~ ^^
2팀도 모두 도착~ 고생하셨습니다. ^^
모여서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등반 이야기로 웃음꽃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
섹쉬하게 찍어달라셨는데....ㅋㅋㅋㅋ
섹쉬한거 맞아용~ ^^
그사이 무한님 도착!!! 고생하셨습니다~
총말구 허현님도 도착! 등반은 끝이났답니다.
단체사진은 필수!!!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즐거운 등반이였답니다. ^^
하강준비중이신 대장님~
하강이 제일 증요하잖아요~ 늘 안전하게!!!
넘 멋진거 아니예요??? ^^
마지막까지 우리의 안전을 신경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 안전하게 하강 후 장비정리 후 맛있는 음식 먹으로 고고씽 하기로 하였답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작 (송연목) 작성시간 26.06.10 새벽에 천둥, 번개쳐서 못갈뻔한 노적봉,
못 오르더라도 바위아래까지는 가서
가든지 말든지 ...
다행히 비는 그치고 날씨는 등반하기 딱 좋아
노적봉 전세내서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공지로 많은분들에게 봉사하신 하얀 능선 대장님과 함께한 모든분들,
행복한 등반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커피와 빙수로 모든이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신 케이투님, 감사합니다
곧 즐거운 공지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상록수(이유숙) 작성시간 26.06.11 복 받은 날
아주 오래만에 노적봉 정상까지 가봤습니다..
뷰가 정말 멋졌어요~~
공지 진행 해주신 하얀능선대장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곰돌이 우리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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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김종환) 작성시간 26.06.11 즐거운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사진과 후기 즐감 및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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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위(이재영) 작성시간 26.06.11 기다려지는 후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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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경(박승용) 작성시간 26.06.11 사진 감사합니다
하얀능선 대장님과 처음 등반한 곳이 노적봉이었습니다. 그 때 추억이 떠 오릅니다.
능선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위 대장님 오랜만에 함등 하니 등반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