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임을 강조드립니다.
하노이 공항에 내려 박닌에내려
뭐 이런 촌이있나 싶어 무척당황했습니다.
ㅋㅋ
첫날 짐을 호텔에 짐을풀고 혼자서는 무서워 나갈 엄두도 못내며 1박을 한후 이튿날 첫출근...
숙소에서 20분.ㅡㅡ...참고로 박닌삼성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며 미리오신분과 지인에게 조언을 들으며 첫 입성한곳이 케이마트 옆에 한인 통닭집.
1차를 먹고 계산하니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더군요.80만동...;;;
3일째부터는 용기를 내어 혼자 돌아다녀봤습니다.
참고로 총기허가국이 아니라 전에 멕시코보단 맘이 편하더라고요.ㅋ
혼자서 야시장부터 노상술집까지...
시장은 별 차이가 없는데 노상술집 여기가 천국이더군요.2명이서 맥주2짝 마시고 안주까지 50만동...술고래들 지상낙원이로다~
안주는 한국의 마른오징어 구운게 있더군요.ㅋ
그래서 벹남에서의 도움없이 첫 음주를 마치고
본격적인 문화탐방.
건전 마사지...20일간 7회방문.ㅡㅡ
참고로 미가담 바로옆에가 젤로 잘하더군요.
엠어이 인물 포기하고 오로지 마사실력만으로 치면 가본곳중에서 짱인듯.
그리고 가라오케 탐방...
숙소가 황자라 황자에 가보니 한국노래 거의없음.인물 없음.가격 놀만함.
두번째가 로컬가라오케...아가씨 초이스기회치곤
지역촌년들 집합소같은 분위기초이스...ㅋㅋ
그중에 옥을하나찾아 하루 지내보니 좋더군요.
한화로 한 15만정도 쓴듯...발렌타인17년 한병먹었음.
3번째로 간곳이 한국인 가라오케...
비싸더군요.사장이 말하길 다낭의 2배가격 된다고.
즐겨보니 일단 한국인가게라 위험은 안느껴지고
애들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지 남자 애간장 녹이는 재주가 있더군요.
그렇게 시작하고 알리바바 당해 공안도 가보고
벹남 현지건달과 시비도 붙어보고 하니 이젠 혼자서 잘 돌아다닙니다.
그결과....사랑합니다 박닌~
20일만에 솔직히 정착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더군요.한인 분들도 박닌이 한창 정착기라 남들보다 좀 앞서면 향후 3년안에 편하게 지낼수 있을거라 그러더군요.
안좋은점은 가랑비에 옷젖듯이 사라지는 내잔고...ㅜㅜ
이제는 위챗으로 말안통해도 아가씨만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카페 선배 고수님들 만나면 더욱많은 정보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베트남 처음온 한국촌넘의 적응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