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반, 타의반으로 몇 년 동안 살던 베트남 떠나 한국에 다시 왔는데, 뭔지 모르게 허전하고, 기력도 쇠해지고, 부쩍 더 늙어진 것 같네요. 그래서 결국은 다시 베트남으로 가려합니다. 벳남 살때는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없더니, 한국에 살다보니 잠시 살았던 벳남에 대한 향수병이 감당이 안되네요. 벳남의 중독성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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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스트 작성시간 19.08.06 저는 일주일 베트남 여행가면 너무 덥고 먹을것도 마땅치 않고 쓸만한건 넘 비싸고 교통도 불편하고 오래 살라면 못살겟다 싶던데 사는 분들은 나름 괜찬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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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아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8.06 제가 좀 음습하고 축축한 인간이라 그런지 습기 많고 질퍽한 벳남 환경이 아무래도 잘 맞나 봅니다. 그런데 다른 것 보다 사람들이 젊고 활기찬거 같아서 늙은 저도 덩달아 젊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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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채도사 작성시간 19.08.06 풍수지리학 적으로 여긴 자궁에 해당한다고 들었어요. 남자들은 왠지 모른게 편안한거죠 ㅎㅎㅎ 엄마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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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길콤비2 작성시간 19.08.07 엄마 나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다리믿에서 주어 왔다고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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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니미니 GOM 작성시간 19.08.07 아직 오래 안 되서 모르겠지만.. 전 한국이 좋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