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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까오방

작성자윤 브리너|작성시간19.10.19|조회수1,353 목록 댓글 23



  오지마을 바오람에서 요버스를 타고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폭포로 유명한 까오방으로 갑니다






   역시나 가는 길의 경치는 좋아요~~~



















    







   새로 오픈한 까오방터미널






     까오방버스터미널에서 바라본 구름












       한국에선 공해로 인해 이런 뭉개구름을 자주 보기가 쉽지않다






   언덕에서 본 시내전경


















   근데 요 위령탑과






    공사중인 요절간을 제외하면 까오방에서는 볼게 별로 없는것 같아요...






    3일간 묵었던 호텔 창문에서의 뷰는 그런데로 ㅎㅎㅎ






   좋다 ~












   개코도 볼것없는 시내를 떠나 이번 까오방여행의 목적지인 반족폭포로 ~~~












   2시간 후 도착한 종점







  폭포입구에 있는 사진의 요런 모습을 상상하고  왔건만......






   언덕위 입구에서 봐도 폭포의 수량인 좀 많은것 같은데....






    가까이 가니... 세상에 폭포에...






   홍수가 났네 홍수가 ㅋㅋㅋ
























   흐미....   물봐라 물...






    돌아나와 언덕위 입구에서 멀리 처다보니 그나마.... 조금 웅장하게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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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0 ㅋㅋㅋㅋ
  • 작성자깨끗한피 맑은영혼 | 작성시간 19.10.20 거 앞에앉자서 소주 기울이면 .......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1 ㅎㅎㅎㅎ
  • 작성자shnam | 작성시간 19.10.21 주변경치는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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