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록의 선구자 '산타나(Santana)'

작성자콘치|작성시간18.01.13|조회수138 목록 댓글 0



 1947년 7월 20일 멕시코의 오트란에서 뮤지션의 아들로 태어난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는 10대 시절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샌프란시스코 부근 야간 무대에서 활동해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다. 얼마 후 일렉트릭 블루스 밴드를 조직해 활동한 적도 있는데, 1966년에 그레그 롤리(Gregg Rolie)와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이 만나면서 산타나(Santana)를 결성했다. 초창기에는 5명의 인원으로 산타나 블루스 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멤버를 정리하면서 마이클 카라베를 맞아 들여 산타나(Santana)로 개명했다.


 1969년에 데뷔 앨범 「Santana」를 발표해 대중들로부터 상당한 갈채를 받았으며, 1972년에 발표했던 「Santana Ⅲ」에서는 카를로스의 후배이자 후에 저니(Journey)를 만들어서 명성을 날렸던 닐 숀(Neal Schon)이 가담하여 일곱 명의 대그룹으로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후 카를로스 산타나는 자신의 밴드를 해체하고 솔로로 활동했다.


 카를로스 산타나는 1981년 새로운 백밴드를 고용해 앨범 「Zebop」을 발표했다. 항상 훌륭한 라틴 음악을 연주하는 세션맨들을 모아 순수한 라틴 음악만을 추구해, 우리 국내에서도 카를로스의 멋진 라틴 사운드를 즐기는 팬들이 많았지만, 70년대에 그가 추구하던 사운드와는 거리감이 있어 일부 팬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Evil Ways>, <Black Masic Woman>, <Moonflower>, <Samba Party> 등으로 사랑을 받았던 70년대 히트곡으로써 라틴 록의 선구자이자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던 그 당시의 음악 스타일을 많은 대중들은 원하는 듯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산타나 [Santana] (팝스타소사전, 삼호뮤직)




▲ Santana -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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