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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젤 작성시간19.01.09 제가 아는 지인의 아버님이 82세 그분의 여친이 75세
아침에 만나서 두분이 산책하고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그러다 저녁이면 각자 집으로 귀가하고.
그러다 어느날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절대로 병원근처에도 못오게 하셨답니다..
자식들은 왜 그러지? 아버님 사랑이 그정도 였나? 했는데
퇴원후 다시 또 열심히 만나신다네요
그 아들이 내린 결론.
혹시 입원해서 큰병으로 오래 걸리면 그 할머니 힘들게 할까봐 근처도 못오시게 하고
다 나아 퇴원하니 다시 엄청 잘해주시는거 보면서
연세들어서 하는 사랑이 저렇게 숭고하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사랑
나이와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