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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르네상스

작성자피터|작성시간19.06.05|조회수282 목록 댓글 45
어제 등촌동 어머님댁에 김치찌개 전해드리고서
같은 강서구에서 지인이 한다는 커피샵에서 커피
한잔하려고 명함의 주소를 검색하다 깜짝놀랐죠

가게가 있는 빌딩이름이 저희빌딩이름과 같아서
놀랐는데 빌딩이름이 흔한게 아니거든요 예전에
아버님 고향이름을 따서 남송빌딩이라 불렸구요

르네상스라는 월간순정만화잡지를 창간하면서는
빌딩이름을 88년에 르네상스빌딩으로 바꾸었죠
제가 사우디있을때인 86년도에 완공을 했었구요

어릴적부터 살던 집을 허물고 4층빌딩을 지었고
그빌딩 3층을 사무실로 쓰면서 부자가 근무했죠
빌딩도 아버님도 세월앞에는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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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6 ㅎ 저희집은 무조건 1/N 입니다
    과거에 사업한다고 돈 많이 가져다 썼지요
    나누어 주는것만도 감지덕지 입니다~^^
  • 작성자신미주 | 작성시간 19.06.06 여유로움은 물질과 마음이 넉넉해야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피터님의 글에서 효도와 사랑등을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6 아이구 선배님 감사합니다
    현충일 뜻깊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나 그 네 | 작성시간 19.06.07 그 어렵다는 건물주...한잔 사셔요...^^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8 ㅋ 저는 백수구요
    건물은 아버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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