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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독 중

작성자법도리|작성시간19.12.09|조회수375 목록 댓글 35

큰딸이 그런다.

"아부지 한살림 가게에
저랑 같이 다녀오시지유"

난, 왜?하고 물었다.

"아욱이랑 감자 사오게유"
알았다고 했다.

아침밥 겸 점심밥을
준비 중이다.

큰딸은 감자를 깎고
작은딸은 아욱을 다듬고
자르고 씻는다.

그럼 난 무슨 일을
하는 줄 아십니까?

난 감독 중입니다.
감독이니까...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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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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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초코릿 | 작성시간 19.12.10 법도리 네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법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0 시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시다바리 | 작성시간 19.12.11 큰딸과의 대화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형님과 두딸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행복하게 느껴져 미소가 지어집니다.
    늘 건강 그리고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무진장
  • 답댓글 작성자법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1 시다바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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