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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학생부군신위

작성자술붕어| 작성시간20.02.27| 조회수35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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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젊은청년 작성시간20.02.27 추도예배로 바꾸셨군요.
    저역시 어머니 제사를 3년전부터 추도로 바꾸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계신데도 불구하고 합의해서 진행했답니다.

    그런데 추도를 하다보니 신앙인이 아닌 동생은 오지않고
    고향의 어머니 산소를 찾아가더군요. 서로가 이해하기로
    했지만 조금은 서운했답니다. 과연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사실 호랑이 가죽보다 아무런 쓸모가 없더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그렇긴 합니다
    그래서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하지요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0.02.27 죽어 사무관보다
    살아 학생이 더 낫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그 말이 맞습니다
    난 아직 살아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ㅋㅋ
    그걸 찾으셨다니 시력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맞습니다
    이제 제사문화 많이 바뀔 것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최윤환 작성시간20.02.27 글 좋습니다.
    제사란 돌아가신 분을 위한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돌아가신 분의 영혼이 되돌아와서 그 작은 제삿상에 앉아서 절을 받는 게 아니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이 돌아가신 그 분을 한 번 더 기억하며, 생각한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저도 며칠 전에 어머니 제사를 지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결혼한 자식 셋은 일체 오지 못하게 했고, 나, 아내, 막내아들(함께 있음)만 제사 지냈습니다.
    위와 같은 현고... 어쩌구 하는 거 전혀 없습니다. 촛불도 켜지 않습니다. 술이 아닌 음료수로 합니다.

    돌아가신 분이 제사 때마다 되돌아오나요?
    이제는 제사의미를 다르게 해석해야 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윤환 작성시간20.02.27 위 현고학생.... 이게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우리말이 아닌 한자말이군요.
    돌아가신 분들이 모두 한자어에 유식하면 저런 글씨를 읽겠지요. 아쉽게도 한자를 모르는 영혼들은 어쩌지요?
    그냥 쉬운 한글로 써도 될 겁니다.
    저는 어떤 종가의 제주입니다. 그 많은 분들의 이름을... 그냥 쉽게 한글로 써서 유치원생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합니다.

    이제는 사라져야 할 유산입니다.
    조선조에 들어와서 왜그리 제사를 강요했을까요?
    충성을 강요했을까요? 1750년대까지만 해도 조선의 왕가/사대부/양반은 10%, 90%는 백성, 노비, 천민들이었지요.
    이들까지도 제사를 강요한 게 조선조였지요.

    모두 사라져야 할 과거의 유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맞습니다
    부모를 잊지 말라고 그런 방법을 만들었겠지요
    귀신이 와서 제사 음식을 먹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최윤환 순수한 우리 말을 쓰는 게 맞지 싶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0.02.27 저도 큰오빠에게서 지방을 쓰는 예와 법도를 배웠습니다 곧 잊어버려 애매하게 남았습니다만
    일반 고인과 벼슬을 한 고인의 지방이 틀리다는 것을 그전엔 어디 들은 풍월로다
    "오빠 학생부군신위로 쓰나요? 하고 물었다가 차분히 알켜줘서 대강 들었지요 뭐 사는 게 바쁘니 잊게 되지만
    그래도 격식은 존재 한다는 것을 아는 것만도 대단하잖아요 또 기억에 담아 갑니다 잊을 때 잊더라도 ..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뮈든 자주 써야 안 잊어버리는데
    어쩌다 하는 것 안 잊어 버린다는 게 더 이상하지요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작성자 선덕 작성시간20.02.27 ㅋㅋ
    제사가 무신

    살아있을때
    잘허라구 하셔요

    있을때 잘하라구~

    제사는 일개 선조들의 풍습이며
    지금 세대는 바꾸려는 세대이니

    법나고 사람났나
    사람나고 법났지

    개조하고 개정하고
    현실에 맞게 바꿔 가면서~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맞습니다
    이제 제사 문화도 변 할 때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지요
  • 작성자 유곡가인 작성시간20.02.27 제사 지방에 관직 써 넣는것 조상자랑 하기 위한 것일 뿐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사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사는 문화일 뿐 법칙이 아니니까요. 그리움만 남아 있으면 되겠지요.
    글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관직을 별로 알아 주지도 않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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