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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살롱 펌 시대

작성자리즈향|작성시간21.07.20|조회수540 목록 댓글 106

광화문 정동길에 있었던 꿈에도 그리운 나의 여고는 두발 자유화로 일찌기 그 주변 학교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 이였다

양갈래 땋아서 곱게
어깨 앞으로 내려뜨린 내단짝 미경이~

반곱슬의 단발머리,,친구 은실이~

난 그때 까만 생머리에 어깨까지 오는 긴머리로 여고 3년을 보냈다


엄마가 여자는 피부와 머리결이 좋아야 한다며 동네목욕탕을 갈때면 꼭 우유와 머리맛사지용 으로 마요네즈를 꼭 준비해갔다


그래서 인지
아직도 나는 늘 머리카락에 신경을 쓰는편 이다


맥주효모,
비오틴,
검은콩,
등등 머리카락이 잘자라도록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있다 ㅎㅎ


배는 주려도 ㅋ








인터넷 검색을 했다
한달간 고민을 했는데 어제 구매 버튼을 눌렀다


살롱펌 웨이브펌약 인데
열번은 펌이 가능 하다


미용실을 가면 꼼짝없이 2시간을 고문당하는것도
코로나도 위험하고 ,,,,


학원 꼬맹이들 긴머리펌을 하고 오는날은 꼭 물어보면 엄마가 집에서 해주었다는데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었다
그냥 지나치기엔 억울해서

나도 이제 도전해본다 ㅎㅎ
물론 긴머리 라서 쉽게 쉽게 가능~ㅎ


미용실 한번 가면 20 만원 인데
영양제 까지 듬쁙 추가 해서 30,000원 이면 열번은 충분히 가능 하다

그것도
로 ×얄 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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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오~~~이제 보니 월영님
    62년생 이신가요? 81년도에 졸업 맞나요?
    반갑네요 ㅎㅎ
    노천극장,유관순 기념관 등등 추억열차 탔어요

    배재학당출신도 우리카페에 두분 계셔요
    유난히 인성교육에 힘썼던 학교라서 웃음이 많았던 시절이였어요^.^
    수업도중 세종문화회관 으로 연극 관람등등~~~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미용실 가는게 저는 고문 아닌 고문 이에요 ㅎ
    그래서 염색 부터 했는데 잘되서 이제 펌 까지ㅡ
    on line 쇼핑 했어요
    리뷰가 가장 좋은걸로 구매했어요
    제 경우는 회원이기 때문에 혜택이 많은 G 마켓 에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유투브 참고 하시면 도움 많이 되셔요^^
    늘 평화님 충분히 잘 하실거에요~^^
  • 작성자구봉 | 작성시간 21.07.21 흥칫뿌우웅~ 제 앞에서 머리카락 자랑하는
    잉간들 참 미워욧~! 왜냐고욧?? 저는 전두환
    이덕화 설운도이니까욥.. 엉엉엉
  • 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앗~~~~~구봉님

    율브리너를 흠모 하는 세상 팬들을 모르십니까?
    햐~~~~
    개성을 추구 하는 이시대 더욱 멋스럽지요
    더구나 구봉님처럼 끝없는 음악세계를 탐험하시는 내면의 멋이 넘치시니까요
    늘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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