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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초피(제피)나무인가요? 산초나무인가요?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22.10.04| 조회수20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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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골드훅 작성시간22.10.04 우리 고향에서는 젠피 라고
    하지요

    여름철 겉절이 김치에도 넣어 먹지요

    까만씨는 먹지않고 씨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곱게 갈아 먹는답니다

    제가 사랑하는 향신료라 무척 반갑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첫 댓글로 반겨 주신 골드훅 님!
    고맙습니다.

    고향이 어디신가요?

    초피나무로 장아찌 담가 먹는 것은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추어탕집에 가면
    저도 제피가루 꼭 넣어 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골드훅 작성시간22.10.04 박민순 저의 본적은
    전남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1193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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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골드훅 아, 순천이시군요.
    송광면이면 송광사 절이 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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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골드훅 작성시간22.10.04 박민순 네 맞습니다
    초등때 소풍가던 곳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골드훅 군대 가서 병원에 입원(지병으로) 생활할 때
    순천 송광사 주지, 원명 스님을 만나 뵌 적이 있습니다.

    벌써 44년 전 이야깁니다.
  • 작성자 홑샘 작성시간22.10.04 아드님이 참초하러 와서

    고기만 사드리고
    사진 올리는 방법은

    안 가르쳐준 모양이지요


    외람되지만
    제가 아는 대로 설명하게요


    게시판에 글쓰기를 누르면
    창이 뜨잖아요

    왼쪽 상단에 사진 클릭하면
    이미지 창이 뜨는데
    올릴 사진을 크릭하고

    열기를 누르면
    내 글쓰기 게시판에

    사진 올라오는데

    거기서 상단 왼쪽의 해같은
    이미지 편집 아이콘을 누르면

    왼쪽에 크기 조정판이 뜨고

    내가 원하는
    크기의 숫자를 클릭하면
    알맞게 조정되는데

    물론 밑에 완료 버튼을
    누르셔야겠지요


    HTML 편집기를 이용하면

    크기 위치 등
    그 외에 다양한 편리함이 있는데
    그건 맨입으론 안되죠. 흠


    그것도 간단해요
    기초적인 것은...

    1시간만 레슨받으면.

    단
    마우스 잡은 상대 손목을
    내가 잡아야하는

    애로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위의 말이 기분 나쁘면
    그냥 패스하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홑샘 형님의 충고 내지는 가르침이 고맙습니다.

    저는 워낙 아나로그라 디지털 문화에 뒤떨어진 놈입니다.
    서울 아들한테 컴에 관한 것, 배우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꼴통이 바로 접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오.

    다음 번에 서울 아들이 오면 자세히
    물어보고 메모해서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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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주 작성시간22.10.04 저나무가 용인에 있다면 제피가 아니고 산초나무 열매입니다.
    제피는 경상도나 전라도쪽에 자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4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산초나무 열매가 맞습니다.

    경기도나 강원도 쪽에는 산초나무가 많이 분포 되어
    자라는 것 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주님!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2.10.04 맞아 산초는 강원도에 많고 제피는 경상도 남도 쪽에 많이 쓰더라만
    내가 경남 있을때 왔따메 ! 여름 김치에도 제피를 넣고
    찌개에도 넣고 제피와 방아잎을 엄청 쓰더만

    난 별로여 추어탕에도 다진 고추는 넣어도 제피는 별로더라구
    이젠 제피 이곳 강원도에도 많이 거두고 쓰기도 하제

    강원도는 추어탕에 대파와 정구지 넣고 그리고 깻잎을
    많이 쓰지 제피 향은 좋은데 맛은 특히 김치에 넣은 것은
    난 싫여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추어탕에 부추(정구지)를 넣어서 먹는 것은
    저두 좋아합니다만
    대파나 깻잎을 넣는다는 것은 처음 듣습니다.

    오산의 추어탕집에서는 부추만 주던데요.
  • 작성자 산속오두막 작성시간22.10.05 제피와 산초나무가 많은 이곳에서 서울 촌닭이 두 나무를 구분하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요.
    두 나무를 처음 알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쉽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 가지에 달린 가시랍니다.
    산초나무의 가시는 가지에 어긋나게 나며 제피나무의 가시는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외 잎이라든지 두 나무가 함께 자라는 곳에서는 산초와 제피의 다름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아무튼 가장 쉬운 구분은 가지에 가시가 어떻게 달려있는지를 볼 수 있다면 쉽게 구분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아, 가시로 구분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속오두막 님!

    그런데 이곳 경기도에는 산초나무는 많은데
    제피나무가 눈에 안 띕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까
    나뭇잎으로 구별하면 쉽다고 하더군요.

    산초나무 잎에는 무늬가 없지만
    제피나무 잎에는 가운데 엠보싱 무늬가 있다고 하네요.

    한 예로 서양의 마로니에와
    우리 나라 칠엽수는 너무나 흡사한데
    열매로 구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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