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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응급실의 수호천사들

작성자금박사|작성시간23.04.18|조회수391 목록 댓글 30

어제 일탈 잔머리 굴리다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응급실행 걱정만 끼쳐 드려 송구
합니다~~ 사실 이런 달콤살벌한 코메디
같은 일이 그전에도 자주 있엇지요.

식탐을 부리고 기름진 음식 욕심내다가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전전햇지요.
어제도 송해거리 모텔에 들어오니 대번
몸에 한기가 들기시작 배에 역시나 가스
가 차기시작 그간의 경험 촉이 얼릉
응급실에 가라 하데요~~

가니 역시나 인산인해 밖에 응급실 들어
가지도 못한 대기자 들이 바글바글 응급
정도에 따라 선별 안에도 금방 통과 해도
또 바글바글 돗데기 난전 시장이나 다름
없는게 응급실 상황 이지요.

그런데도요. 의료진들 갈때마다 느낀건
전혀 짜증나게 하는분들 못봣어요.
차분하게 응급정도 를 선별 저같은 아주
고위험 중환자는 신속 정확 처리에
감탄을 연방 할수밖에 없답니다~~

또 지저분하다 느끼지도 않고요.성심
성의껏 환자를 위해 최대한 잘 관리
하려는 성의가 보여지더군요.

전에도 경산에서 응급후송 되어 왓을때
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따뜻하게 친절
한지요~~ 진정 이 금박사 감복 햇지요.
우리나라 진정한 수호천사들 여기
응급실에 있구나?? 라는걸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어제 응급실 젊은 의사도 형광 씨티 사진
결과가 암 종양이 커지지 않고 그대로
라구 좋은결과라 해주더군요.

오늘 주치의 선생님과의 상담에서도
좋은 결과라 하시고 또 기름진 음식
절대로 섭취하지말라 꾸지람을 또
들엇지요~~

인제는 숙으로 나아질때 까지 더 관리
엄격하게 하고요. 큰애 한테도 고생
덜 시키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 항암 예정일 까지 일정
이던 모든 결정은 큰애 하자는 대로
하기로 합니다.지금 여기 다시 암
요양병원에 왓네요~~

그역시 큰애의 뜻대로 따라서 인제
고집도 안부리고 식탐에서도 벗어나고
더 철저히 제 스스로 더 엄격하게
관리 하려고 합니다~~

응급실 고생하시는 모든 의로진 수호
천사님들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다행히 응급실 에서 처치한 뒤로 입맛이
살짝 돌아와 고무적입니다.
응급실에서 대기중 배가 정말 올챙이
배 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지요.

그러니 통증은 말할 필요도 없고 고열
동반 식은땀이 삐질 삐질 흘러내릴
정도 거던요~~

그래도 차분하게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하는 의료진 보며 갈때마다
탄복을 하게 되더군요.오늘 입맛까지
살아나는거 같아 더 행복한 밤입니다.

제 기분에 취해 글 쓰다 보니 삶방 규정
하루에 2편 까지 규정에 벗어 낫네요.
오늘 하루만 너그러이 봐 주셧음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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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9 그많은 응급실 의료진 직원들
    하나같이 공통된 마음가짐
    이더군요. 그런건 어떤 특별한
    사명감 희생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탄복 햇습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3.04.19 그러게 정말 수호천사님들 고마우셔라 나라가 발전하고 잘살면 우리는 첨단 의학의 혜택을 누릴 수있지 이제 절대 조심하시게 완쾌 될때까지 섭식 조심조심 하시고 눈으로 자시고 마음으로 상상으로 허기를 채워 보는 것도 내 경험이 거등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9 인제 그만큼 실수하고
    된통 겪어봣어니 그것도
    졸업 해야지요.

    그래도 그 어처구니 없는
    실수땜에 의료진들이 더
    관심가지게 만든거 같습니다.

    인제 제가가야하고 지켜야
    할것들 그림이 대충 다 그려
    진거 같습니다.이전엔 막연히
    맹목적이고 비효율적인 면이
    있엇는데요.인제 교통정리가
    된거 같습니다.
  • 작성자공작 새 | 작성시간 23.04.19 식 판 가지 수 고급 집니다
    좀 메콤한 음식이 당 기 는 경우 많은 듯 한데
    영양사 메뉴 잘 짠듯합니다

    다음 항암 투여를 위해
    기력 보충 잘 하셔야지요
    잠을 충분히 자며
    맨손 체조라도 꾸준히....

    배가 부풀지 않게 기 혈 순환에
    집중하며 케 어 잘 받도록 하세요
    의문점 있음 담당 주치의에게 꼭 물어보세요
    좋은 정보 받을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9 여기 암요양병원 주치의
    대부분 한방 관련 의사들
    이지요. 그러니 별로 물어볼
    사항은 없지마는 채력 면역
    을 최대치로 높여야 해서
    그부분에서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

    암튼 영양제 최대한 많이
    놓아달라 부탁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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