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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귀향길

작성자금박사|작성시간23.04.24|조회수295 목록 댓글 38

어제 저녁 4차 항암 치료를 마쳣는데요.
이번엔 주치의 슨상님 결과가 좋단 얘기
도 있엇구 항암치료중 처음으로 진통제
없이 마쳣지요~~

그리고 말만해도 생각만 해도 설레는
귀향길 날이 새면 퇴원수속 밟고 출발
하지요~

항암치료 마치면 거의 탈진되다 시피
했는데요.이번엔 컨디션이 좋구요.
또 늘 저를 오랫동안 힘들게 했던 구역질 큰애덕분에 어쩜 새로운 치료 분기점도
되구요.

잘하면 구역질에서 벗어나 잘먹고 하다
보면 집에서 생활해도 될거 같은 예감
이 드네요.

정말 한 5 개월 동안 저를 힘들게 했던
건데요. 의료진에서도 원인을 못찿은건데
큰에의 관심 저에 대한 애정이 기적??
에 버금가는 결과를 만든거 같습니다.

항암제가 코에 점막 까지 파괴 한다는
군요. 그때문에 담배피는냄새 또 각종 태우는 냄새 에 시달렷고 입맛은 달아나고
계속 악순환에 시달렷거던요~~

당직 의사 슨상님도 고무적으루 받아
들이시고요.암튼 깊은관심과 사랑이
의술을 뛰어넘은 결과를 도출 해놓은거
같네오.

그 결과 타는냄새가 없어지니 구역질은
자동 완화되니 각종 입맛도우는 수액
구역질 방지 수액에서 해방 되구 가출한
입맛도 돌아올거 같습니다~~

호옥시 저처럼 구역질에 오래 시달리는분
들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아침 몸 컨디션도 좋구요.
모처럼 애마타고 가는 귀향길이 설레기
까지 하군요.몸 컨디션이 받춰주면
이리저리 산천유람 삼아 신선놀음 좀
해볼까 합니다~~

일단은 제이정님 드라이브 하던곳이죠.
저역시 몇번 주변을 가보기도 했지마는
이번엔 제대로 꼼꼼하게 즐겻음 좋겟
네요~~

좀있음 지긋지긋한 링겔 떼어내고요.
이렇게 또 후다닥 삶방 숙제도 마치고,
귀항길 모드로 진입 합니다. 경치 좋은곳
있음 근사한 후기도 올릴께여~~

일단 저 코점막 치로용 스프레이 약
5개를 처방 받앗어요.저약 하나로도
많은 차도가 보입니다~~

내려가면 가습기등 코에 집중 관리하면
아마 더 좋아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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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제발 이번에 수술 가능 하다는
    판정만이라도 받아도 거의
    기적같은 일이 되겟어요.
    사실 전 기대안하고 장기전
    준비하고 있엇거던요.

    수술만 하면 완쾌가능성이
    높아 지겟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하테스 | 작성시간 23.04.24 축하합니다.
    "우보천리"라 했지요.
    황소처럼 뚜벅뚜벅 내딛기를 기원합니다.ㅡ()ㅡ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맞습니다. 갑자기 병원에서
    재검사 자세하게 보갯다
    해서 기대를 많이 하게
    됐지마는 기대에 미흡해도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리진 | 작성시간 23.04.24 아무쪼록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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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5 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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