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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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작 새 작성시간23.04.26
역시
사람은 능력이 상이 하여
하나를 알고 열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고
하나를 하나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습니다
종교에 귀의 해 보세요
자신의 종교가 되기 전
이웃 종교 공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 낮 시간 광합성도 하고 일 처리도 한다고
나갔다가 공원에서 홍보하는 한 팀을 만났어요
언뜻 보니 세계 평화를 위하여 그런 타이틀~!
지나는데 잡혔어요
서명을 해 달라는 3~40대 곱상한 여자들을 보고
이름과 나이 성별 적다가 전 번에서, 다시 한번 쳐다보니
아랫 쪽에 신천지 아~뜨거 멈춤을 하고 내가 아는 선에서
이야기를 이어 갔는데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지요 크 크
그러면서 이야기 끝을 잘 맺고 서명은 부도가 되었지요
이처럼 종교 관도 중요 하겠지요
저는 기독교 다니 적 도 있고 찬송가 부르는 걸 좋아했어요
천주교 티 비 방송으로 유심히 보기도 하죠
우리나라 사람은 불 성이 누구나 있다고 했어요
예전 할머니 어머니들 장독대, 부뚜막에 물 떠 놓고
빌었지요 자식 잘 되라고 ......
빌 공空 입니다
공을 들이면서 기도하면 소원 성취가 이루어진다 .....
종교에 심취해 보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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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6 어머나 공작새님 종교에 까지
또 해박한 지식 가지셧군요.
사실 종교에 의지 마음을 편하게 살아왓어면 이런 병마에 안
시달려도 될뻔 했습니다.
인제 종교를 가진들 또 안가진들 큰 변화는 없을듯 합니다
전 종교도 자유로이 넘나 들지요. 요샌 불교에 가까운거 같지만 자연을 좋아하고 사색하는거
보면 도교 같기도 하고요.
또 어릴땐 성당에 다녓어요
가끔 성당에 가서도 기도를
드립니다.
몸 운신이 좋아지면 사찰 자연
성당 찿아다니며 공을 들여
기도를 드릴까 합니다
늘 정성이 깃든 긴 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님 복많이
받어실겁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3.04.27 내 경우도 병드니까 진정한 자유가 찾아와서 눈물이 나더라
이제야 온전히 나로 돌아 왔구나 싶어서 말야
그 숱한 날을 남의 눈치 남의 주머니에서 나올 돈만 바라며
비굴하고 헛웃음으로 살아 온 내 인생이 너무 가엽고 억울하고 이제야 그것도 중병이 들고서야 풀려놨다니 참나, 그래도 너무 좋더라 죽어도 좋더라 돈벌이 밥벌이에서 해방되니 병을 주신 모든 신께 감사 기도 올렸을 정도
통증 덜할때 마다 글을 썼다 쓰고 또 쓰고 밥벌이 보다 누워서 글쓰는 건 축복이더라 그래서 책이 나오고 나는 여지껏 살아 있고 그 후로 일에서도 멀어지고
좋은 일만 골라 하네 자네도 나를 따라 해보게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7 전 운선님이랑 달리 뭐 글
이라고도 생각 아니 합니다.
그저 그때그때 살아가는 삶
의 얘기 일뿐 이지요.
같이 공감하고 같이 조금 성장
해가고 그걸로 그냥 만족합니다
운선님 말씀따라 여기 오길 잘
헀다 싶습니다.여기오니 그래도
새로운 삶의 이유 의욕이 더
생기더군요. 이리저리 복잡하고
흔들리는 마음도 중심이 서고요. 좋은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분명한것은 완치 되던 안되던
저의 남은 인생도 축복 꽃길이
고요. 무릉도원 천국입니다.
그래서 요새 더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