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에서 딱 2번 이사 가고
지금 집에서 18년
살았어요.
옛날에는 동네 놀이터에 아기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한집에 1~3명 씩 아이 들 모여 할머니. 엄마가 아이들 모면서
애기를 해요.
서울에 그러면 다 알고 누구네 가
무슨 일 있으면 도와주고 했어요.
고덕1동에 살던 곳이 그립습니다.
지금 어떻게 변할까요.
이사 와서 동네 놀이터에 현빈이 데리고 갔어요.
유치원에 가고 그 때만 해도 와글거려요.
현빈이 동창이 많이 까불고 장난치고 그럴게 보냈습니다.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동네 아이들이 없고
그 사이에 반려 견 세상이 따로 없어요.
한 두 명 올 까?
그 대신
개를 데리고 온 사람이 훨씬 많아져요.
완전히 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왜 그럴까.
사람을 키우면, 교육비. 의료비. 식비, 많이 들어요.
반대로 개를 키우면,
의료비 들고 다른 비용은 안 들어요.
또한 말 잘 듣고 사람 따라 오고 가고 있어요.
아이들 2명 키우면,
집안에 화나고 승질 나고 엄청 인내심이 필요해요.
그러나 아이들 키우면서
보람차고 화기하고 좋은 했을 때는 자랑습니다.
주말에는 가까이 있는 고덕 산에 가요.
옛날에는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이 훨씬 많아 졌습니다.
저도 현빈 이랑 고덕 산에 매일 운동하러 왔습니다.
지금은 산에 갈 때마다.
할머니, 아줌마와 하께 하는 멍멍이가 따라 옵니다.
사람은 없어요.
언론에 의하면 한국이 나라는 몇 년 뒤에 없어질 거란 소리 들어요.
왜냐하면 커다란 땅에 사람이 없어요.
참 나~~불쌍해요.
*아~누가 주인인가 한번 생각을 해봐요.
개가 주인인가.
사람이 주인인가 곰곰이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순수 수피아 작성시간 23.05.05 반려 동물 들도 좋습니다만,
사람이 우선인데 요즘 젊은이 들은 결혼을 기피하는 가 하면,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안따깝기 그지없는 일 입니다.
조 위 울정아님 의견에 저도 한 표 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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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들빼기 작성시간 23.05.05 제가 젊은시절 농사 지을때 수확기가 가까워 논, 밭둑을 깍아 놓으면
얼마 남지않은 그 짧은 날들에 잘려진 식물들이 이삭을 밀어 올리고
꽃을피워 씨를맺어 후손을 전하 더라구요
동물들도 후손을 남기기위한 그치열한 경쟁을 하는것을 다큐프로를 통해 많이 보았지요~~
다음세대를 남기는 것은 제생각엔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매방산 작성시간 23.05.05 저는
예전 시골집서 누렁이는 키웠지만
요즘 세월에도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견 은 ᆢ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3.05.05 키우는 건 개인의 취향 근데 왜 버리냐구요 병들면 버리고 늙으면 버리고 진짜 새끼 때 뽀송뽀송 이쁜 건 안버리잖아요
사람 미워~ -
작성자좋은사탕 작성시간 23.05.06 충북 괴산군에 쌍둥이 3째 4째
낳고 1억 받는다고 뉴스 봤어요~
전국적으로
이정도면 아기 많이 낳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