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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작성자금박사| 작성시간23.09.22|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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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토 작성시간23.09.22 오늘이란 선물에감사하며 ㅡㅡ
    화이팅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2 이렇게 아파보니 평소 못느끼고
    살았는데 인생이 참 짧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들
    훌쩍 지나는 시간들이 억수로
    아깝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느낌 입니다. 말그대로 금쪽
    같은 시간 그대로 입니다.
  • 작성자 산사나이7 작성시간23.09.22 금박사님 ᆢ
    마음을 충분히 읽을수가 있답니다
    저라면 어떠케 대처를 했을까 라는
    그런 의문점도
    몆번 생각을 해 보았어요ㆍ

    내 자신을 행여
    포기 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두요
    하지만ᆢ
    금박사님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의 상태를
    잘 적응을 하고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ㆍ

    우리 아픔도 함께해요
    절대로 의지의 끈을 붙들고요
    긍정의 아이콘으로
    푸르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를 하면서요ㆍ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읍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3.09.22 모든 사람들에게 이 하루는 선물같은 하루여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 일 뿐 나이들고 육신이 질병에 시달리면 그제서야 깨닫는 거지 우리에게 오늘이 최고의 날이지 내가 오늘 나를 위해 무슨 선물을 줄까 무엇으로 나를 기쁘게 해줄까 만 생각하시게 제일 맛난 것이 뭘까도 골몰하시고 말야 오늘을 위해서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2 오늘 퇴원하며는 죽도시장
    쭈욱 둘러보구서 맛난거 눈에
    띄면 시장 잔뜩 봐서 올라가려구요.

    죽도 배달 자주 시켜먹어보니
    비용도 만만 찮구 시장표가
    저렴 맛도 좋더군요.

    내일은 가을가을한 요즘 날씨
    거창쪽으로 나들이겸 가벼운
    등산도 즐기고 수려한 아름다운
    경치도 즐겨보려 합니다.

    어디던 좋은곳 널려 있지마는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에 달려
    있겠지요. 곧 죽어도 기분 쌩쌩
    하게 사는게 제일 현명한 생각
    같습니다.
  •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2 병원 입원생활 해보면 느끼는
    것이지마는 환우분들 스스로
    위축되고 스스로 한계를 지우고
    무기력하게 지내시는걸 많이
    봅니다.

    저역시도 아프고 통증 심하고
    먹지도 못하고 힘에 부닥칠땐
    중도 자포자기 할 생각 수도없이 생각날때가 있지요.

    그래도 지난인생 불가능은 없다란 사고로 살아온 경험들이
    스스로 채찍질하게 하는군요.

    하늘이 하는일 어쩔수 없다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하려고
    하지요. 그리도 지금처럼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다는게
    행운이라 생각 즐겁게 행복을
    최대한 누리려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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