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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여름이가~

작성자모렌도|작성시간23.09.22|조회수245 목록 댓글 18

여름이가(여름이님 죄송~ㅎ)
가을이 앞에서
겸손을 부린다.
도무지 물러서지 않을 것 같던
기고만장하던 여름이,
기어코 꼬리를 내리니
살맛난다! ㅎ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제약된 하루 하루 속에
마스크 없는 평범한 일상이
몹시도 그립고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막상
코로나가 물러가니
주어진 일상이
그저 그렇고
세월 죽이며 지내게 되는 간사함이란! ㅎ

잊지말자 육이오
상기하자 육이오..를
잊지말자 코로나
상기하자 코로나..로,
오늘 주어진 하루라는
일상을
선물처럼 소중히
아끼고 아끼며 보내 봅세다!

오는 듯
훌쩍 떠나버릴 지도 모를
가을이가
가고난 후 아쉬워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하자~ ㅎ
이처럼
가는 여름이 붙잡지 말고
오는 가을이를
애지중지하며

이 가을
만끽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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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2 지난여름 꿈에도 다시 볼까 두려워 ㅎ
    내년엔 더 쎈놈이 온다는데 우야노 ㅠㅠ
  • 작성자제라 | 작성시간 23.09.22 좋아요.
    이 가을 함께 만끽하자구요 ㅋㅋ
    올여름 정말 너무 지루하고 권태로웠습니다.
    여름 바이바이~~
  • 답댓글 작성자모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2 그래요~^
    제라님을
    모할배의 대변인으로! 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3.09.23 네 다시 오지 않을 것 처럼 폭 빠져 내 것 만듭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모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3 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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