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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술 먹고 하는 행동을 봐야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3.10.05|조회수276 목록 댓글 11

 

예전에 이런 이야기 있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남자가 있다.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도리를 지킨다.

술 먹고는 딴 사람이 된다.

혹시 개, 소가 되고 망 난이가 되고서

술 깨고 빌어도 안 된다.

그건 술 취한 행동이 마음속에 있고,

속에 쌓여 있는 도발적인 모습 보인다.

남자가 술 먹고 하는 행동을 본다.

 

이전 추석에 처갓집에 4여자 있고 1남자가 있다.

추석날 저녁에 얼큰하게 술 마신다.

해물 먹고, 술안주에 딱 이다.

동서는 술 취하고,

이야기를 또 하고 밤새 녹음기 틀어 놓는다.

술 먹고 술 취한 것이 좋다.

그러나 어떻게 술 깨워야 할까.

저는 술 먹으면, 아내가 말한다.

“그냥 자요. 술주정 한 번도 없었요”

그래, 술 먹고 자는 게 일 이다.

저는 조상들이 술 먹고 행패부리는 것 많이 봤어요.

“ 마음속에 난 절대로 술 먹고 조용히 자“

 

60년을 살면서 내가 잘 한 것은

1. 아들과 부인에 한 대로 안 때 것,

2. 술 먹고 조용히 자는 것입니다.

 

아들에게 이런 말하지요.

“술 먹는 것 이해한다고

행패부리는 것, 용서 못 해.“

 

다행이 제 말을 듣고 실천하고 있어요.

 

딸을 결혼 시키려고 한다면,

일단 술 먹고 취하는 것 봅니다.

 

항상 술 먹고 조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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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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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라 | 작성시간 23.10.05 60년을 살면서 내가 잘 한 것은
    1. 아들과 부인에 한 대로 안 때 것,
    2. 술 먹고 조용히 자는 것입니다.

    ㅋㅋㅋ
    제 아버지나 남편이
    술먹고 때리는걸 한번도 못봐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잘한 일이군요.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5 네 좋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5 네 %%♡-♡♡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3.10.05 술 먹은 개라고 욕했지요 나도 그런 개 하고 못살고 나왔기에 이렇게나마 목숨 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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