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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너무 당황스러웠던 "그녀의 옷차림"

작성자세븐힐스|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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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츄리닝 비스무리한 차림에 슬리퍼 끌고 나오셔서 동네 야외포차에서
    닭똥집에 쇠주 한 잔 하고 싶은 타입의 나무 님이에요...ㅎㅎ

    쇠주 잔 주고 받으며 제 아재개그에 나무 님이 손뼉 쳐가며 목젖 드러내고
    크하하하~ 웃어 대는 청순, 순박한 모습을 상상하며...ㅋㅋ

    여자의 멋은 여자가 보는 눈과 남자가 보는 눈은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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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3.23 예전에 아이들 키울때 옆집 중학생아들은
    엄마가 학교 오는걸 아주 싫어 한다고
    하더군요.엄마가 학교 다녀가면 아이들이
    물어본데요 엄마가 무슨 장사하는거 아니냐고요.
    긴머리 틀어 올리고 반짝이 옷입고.
    본인 취향인데 사춘기 남학생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인듯 해요.
    저희친척중에 60세 넘어
    재혼한 분이 있는데 저희들이랑
    상견례 자리에 짧은 원피스에 가슴이 길게
    파인 옷을 입고 나와서
    의자에 앉으니 치마가 더 올라가
    저희들이 스카프로 다리를 덮어 준
    기억이 ㅠ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그 재혼하신 친척 분은 잘 살고 계실 듯 싶어요.
    60 넘어도 자신 만의 개성, 스타일을 유지하는 분은
    나름의 자존감, 자부심 같은 게 있을 겁니다.

    남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를 안 주려는 타입이 아닐까 싶네요.

    평온한 잠자리 되셔요...^^
  •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3.23 어디 갈때나 교회 갈때 젊잔은 정장타입이나 원피스 타입을 즐겨 입니데 청바지 차림에
    티 입고 교회 갔더니 치마 입으라고 하네요
    안 어울 린다고사람들이 그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프로필 사진으로 봐선....
    청바지나 치마 둘 다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ㅎㅎ
  • 작성자 향적 작성시간24.03.23 實話 는 아닌 것 같고,
    Conte .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nonfiction (논픽션. 사실을 바탕으로) 80%
    Conte (콩트, 단편)을 20% 섞은 것임.

    참고로...삶의 이야기 코너에 허구가 반 이상을 넘기면 글 안 올리는 스탈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3.24 30년 전에 이런 말씀 들려 주시지 그랬어요
    그 때 이런 어드바이스 못들어서 나가는 족족 다 틀어진 게
    다 옷차림 때문이었나 봐요 ㅎㅎ
    이젠 지팡이 짚고 소개팅 못가겠쥬?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아직 실전에서 충분히 먹힐 타입인 듯 싶습니다...ㅎㅎ

    지팡이라는 조크 섞인 단어를 구사하는 운선 님은
    여전히 매력 덩어리 같습니당...ㅎㅎ

    소개팅 나가실 맘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톡 주셔요...ㅋㅋ^^
  •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4.03.29 요즘 차타고
    이동할때 힐스님 글을
    읽으면서 가고 있네요,
    재미있어요.
    소개팅 많이 하셨나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세븐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소개팅은 그리 많이 한 건 아닙니다.
    다섯 손가락 안이어요...ㅎㅎ

    글로 이렇게 표현하니, 느낌 상 많은 듯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보통 싱글 남자들 소개팅 하는 숫자와 비슷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4.03.29 세븐힐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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