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작취미성(昨醉未醒)

작성자송지학| 작성시간24.05.08|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4.05.08 너무 과분하게 취해 살 필요는 없겠지요.
    바비큐든 그릴이든 적당히 익혀 즐기면서
    너무 취하지 않게 살아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제가 아마도 너무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원칙대로만 살아서 인지 제가 생각해 보아도 너무 순둥이라 세상물정을 참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조 요한 작성시간24.05.08 어제 좋은 식사 자리를 보내셨는 모양입니다.
    살생의 의미를 새롭게 알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어제 괜찮았습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08 네 살생하지~~오늘도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필요 없이 많이 먹는 게 문제는 문제입니다.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05.08 신병 때문에 술을 금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자니 작취도 없고 미성도 없군요.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글쎄요!
    건강한 사람이니 술을 즐겨 마시는 것 같네요~
    신체 조건이 안된다면 아쉽지만 마셔서는 안되지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08 고기가 점점 당기지 않습니다 흙에서 가까운 먹거리를 가까이 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지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그래도 고기는 조금씩 드셔 두셔야 합니다.
    고기는 高氣이니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